손에 빛나는 스크린은디지털 세계에 시선을 고정하게 한다. 덧없는 빛의 세계에서 길을 잃고어린 시절의 마법은 시야에서 사라진다. 작은 스크린은 순진함에 짐을 지우고,잠깐의 기쁨으로 유혹하더니경이로움의 순간을 천천히 지워간다. 2024.07.22 하나님과 동행일기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9-28 · 526 · 4 · 5버스정류장핸드폰스마트폰빛스크린디지털순진함유혹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4.07.18 하나님과 동행일기2024.06.26 하나님과 동행일기2024.06.25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