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는데 더워서 선풍기를 켠다. 그런데잠버릇으로 선풍기를 찼고선풍기는 다른 곳을 향했다. 우린 자신도 모르게일을 그르치는 연약한 존재다. 그러면서그르치는 존재를 타인으로 찾는다. 심지어하나님으로부터 찾기도 한다. 2024.06.26 하나님과 동행일기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9-28 · 279 · 2 · 1선풍기연약한존재모르게다른 곳잠버릇의지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4.06.25 하나님과 동행일기2024.06.24 하나님과 동행일기2024.06.18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