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을 수 없음에 또한 외로움에 힘겨워했던 나날에
주님을 만나보니 나를 진정으로 바라볼 수 있으신 존재는
십자가 아픔을 대신 당하신 예수님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나를 보는듯 하지만 깊은 상처와 갈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날 위해 아픔의 그 길을 이미 앞서 가셨기에
나의 모든 상처난 마음을 이해하시고 사랑해 주실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
:: Credit
'주님만이 (Feat. 유효림)'
Artist 강성훈 (Kang Sung Hun)
Words by 강성훈
Composed by 강성훈
Arrangement 정영경
Vocal 유효림
Piano 정영경
Strings 임 호
Mixing | Mastered by 박정수
Illustration by 배현진
Design by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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