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전도자
드와이트 무디가 전하는 미친 사랑
시카고의 빈민가가
"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도시"가 되기까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19세기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복음 전도자 드와이트 무디의 주일학교 부흥 이야기
어둡고 캄캄한 시카고 빈민가를 밝게 비춘 단 한 줄의 말씀!
가난했던 유년시절을 뒤로 하고, 큰 사업가가 되려했던 구두 판매원 무디는 주일학교 선생님의 영향을 받아 교사가 되어 시카고 빈민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의 노력으로 시카고 어린이 선교회가 5년 만에 천 명 넘는 아이들이 출석하는 곳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죽음을 앞 둔 한 교사의 행보를 보면서 무디는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암송도 하고 있는 말씀 구절인 요한복음 3장 16절이 살아나 우리의 심령 가운데 역사한다!! 복음의 진정한 의미가 퇴색되어져 가는 이 시대 가운데 심플하지만 강력한 복음의 핵심이 선포되는 가족 뮤지컬!!
* 19세기 시카고에서 실제 있었던 부흥의 역사가 뮤지컬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 문의 : 010-510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