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던 교회의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예배보다 현장 예배를 드리는 비율이 증가하고, 성도 개개인의 기독교 유튜브 사용 등 온라인 신앙생활도 활발해지면서 신앙이 더 깊어졌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회를 이탈하느냐, 참된 신앙의 길로 가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신앙 양극화'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멈출 수 없습니다. 이제는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가야 하는 때입니다. 2025년, 교회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체계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정리한 지용근 대표와의 롬팔이팔 인터뷰를 보시며 도움 얻으시길 꼭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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