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가톨릭은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적자도 아닙니다.
유대인은 저주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을 섬기는 단체들의
주장처럼 이방인은 우리가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아브라함의 언약, 야곱의 족속들
"문들아 머리들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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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안녕하세요 하테바모세입니다.
갓피플, 노아의 날 연재 종료 - 매주 목요일 인스타그램과
히스아크 사이트에서 계속 이어갑니다.
모든 피조물이 기다리는 그 소식- 로마서 8:19-28
주의 영이 임하신 후
축복은 저주로 바뀌었고
이전보다 주리고 비천했던
시간들이 이르러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조롱과 멸시로 이어진 나날들.
덕분에 최근의 격려가 어색할 정도로
칭찬이 무색할 정도로
그것들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난과 비방 속에서
예수님이 더 좋아졌습니다.
성경이 더 깊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답글로 인하여 심히 위로를 받았습니다.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으로 노아의 날 연재는 계속 이어갑니다.
실로 개척할 것이나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해 봅니다.
말씀카드는 교회마다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어
갓피플에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하테바 올림
노아의 날 연재 사이트 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hatebahm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