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중 한 컷 - 2016년 온누리교회 여호수아 청년부 순 모임 중
동탄 워십하우스 교회에서 진행하는 부안 아웃리치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사역 장소: 전라북도 부안 성산교회
저는 방수공사팀으로 배정을 받아
14일 - 17일간 성산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됩니다.
태어나 처음 가보는 부안에서
워십하우스의 전도사역, 식사팀, 탁아봉사팀, 교회미화봉사팀, 마을회관 봉사팀, 촬영팀의
여러 아름다운 행사의 모습을 또 볼 수가 있겠네요.
다녀와서 8월 22일 목요일
“22화 -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알며”
연재 재개 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