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그런 면에서 팀 켈러 목사님은 어떻게 해야
그 기도 자리를 의무가 아닌 기쁨으로 다가가는가를 중요한 문제로 다룬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연습하고,
또 그 훈련의 과정을 기도일기에 적으며,
또 그 후에는 교회로 모일 때마다
집중적으로 간구하기를 이어가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도가
차츰 의무가 아닌 기쁨으로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다.
주님과의 동행이 이루어지면 참된 간구로 이어지고,
참된 간구가 있을 때
하루 24시간 주님과의 교제가 살아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오랜 세월에 걸쳐 내게 알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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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_한근영> 중에서
★ 말씀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 시편 119:50
★ 묵상
# 내 영혼을 먼저 먹여야, 지치지 않고 섬길 수 있습니다
# 매일 성경을 읽으며 주님의 마음을 구하고
#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삽니다.
# 그때 영혼의 소생함을 얻게 됩니다_조지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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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파서 일어설 수 없어 누워만 있는데
# 어려운 일들이 마구 터졌어요.
# 죽겠다 싶어서, 듣는 성경이라도 들었는데
# 정말로, 마음이 회복되면서 문제도 풀리도록 도우셨어요 ㅠㅠ!!_지체간증중에서
202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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