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 안에 이유 모를 답답함과 공허함이 있다면
누군가의 손을 놓친 것 같다면
가던 방향을 몰라 방황하고 있다면
그분을 만나야 일어설 수 있고
잃은 길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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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나님, 오늘은 어떠셨나요?_김유림(라이트니스)>
★ 말씀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3:2,3,5
★ 묵상
# 상황은 더 나빠질 수 있어
# 하지만 그 무엇도
# 하나님께 네가 가는 것을 막을수는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