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바빌로니아 왕이 너희를 불쌍히 여겨, 너희를 고향 땅으로 되돌려 보내게 하겠다. 그런데도 너희가 나 주 너희 하나님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이 땅에 머물러 살지 않겠다는 것이냐? _예레미야 42: 12~13 _새번역하나님의 길을 따라 나서는 것은 늘 어렵고, 이 길이 맞나 싶은 순간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중심을 잘 잡아달라고 기도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8-03 · 604 · 9 · 4기도믿음사랑하나님예수님십자가갓피플말씀테마복음위로인도하심묵상오늘의말씀순종주님과 함께_김슬아더보기혼자라고 생각 하나요?고민이 있나요?서로 사랑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