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_김슬아

하나님의 길을 알게해주세요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바빌로니아 왕이 너희를 불쌍히 여겨, 너희를 고향 땅으로 되돌려 보내게 하겠다. 그런데도 너희가 나 주 너희 하나님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이 땅에 머물러 살지 않겠다는 것이냐?  _예레미야 42: 12~13  _새번역


하나님의 길을 따라 나서는 것은 늘 어렵고, 이 길이 맞나 싶은 순간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늘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중심을 잘 잡아달라고 기도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