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15)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를 만드신 창조주시며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의 사랑도 느껴지지 않는
매서운 순간도 찾아올 때도 있지만
'너는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너는 내 상속자다, 내 자녀다'
'너는 내 신부다, 내 전부다'
라고 여전히 우릴 향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이 들리길 원합니다.
마침내 나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개들어 우리의 사랑을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부르신 모든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나
주의 사랑의 통로로 쓰임받는
영광의 삶으로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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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 중앙광장 (7호선 철산역 1번 출구)
ㄴ제 2의 장소 : 철산로데오거리 역전우동 앞
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7:30
*Song list*
˚소원 - 전은주 (Ver.다미)
˚아버지의 노래2 - 강명식 (Ver.어노인팅)
˚주의 품에 안길 때 - Marcos Witt (Ver.어노인팅)
˚나를 통하여 - 이권희
*찬양 챕터*
00:00 인사 및 멘트
01:59 말씀 및 멘트
04:25 소원
09:20 말씀 및 멘트
10:22 아버지의 노래 2
16:57 주의 품에 안길 때
23:18 말씀 및 멘트
24:35 나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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