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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의지한 자의 결국은 실망과 좌절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국장이 대화를 하는 중에 내게 이렇게 물었다.

“대사께서 매일 하시는 일과 중에

어떤 일이 가장 중요합니까?”


“저에게는 기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도요? 기도가 뭔가요?”

“네, 하나님에게 말씀을 드리고 대화하는 겁니다.”


“그럼 무엇을 기도하십니까?”


“주로 일을 하면서 부딪치는 어려운 점을 말씀드리고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혹시 국장께서는 기도를 해보신 적이 있나요?”



사람에게 의지하는 삶을 산다면,

돈이 아무리 많고 명예와 권력이 있어도

한순간에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본다.


시편에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항상 수치를 당치 않고


반대로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사람을 업신여기는 경우는

수치를 당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수치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시 22:5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지켜주셨다.


책 <하나님의 대사 1_ 김하중>중에서



★ 말씀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 시편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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