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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하나님과 동행일기



묵상그림을 그리고는

아내에게 보여줬다.


"자기야 이거 봐봐, 묵상그렸어~ 어때?"

"좋네~"


좋다는 말에 더 묻고 싶어졌다.

이해는 가는지, 잘 표현 됐는지등

(칭찬도 듣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아내가

"불 꺼, 나 잘거야, 피곤해"


피곤해서 자려고 누운 아내에게

묵상그림을 보여주며,

답을 강요 하고 있었다.


묵상(은혜)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답을 요구하고, 행하기를 요구하고,

무언가를 자꾸 요구한다.


물론 교육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강요만 해서는 안된다.


은혜란, 그런 것이다.


2024.04.24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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