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안에 모든 해답이 있어
2. 혼자 묵묵히 싸우지말고, 나를 의지하렴
● 이화선 / 갓피플 만화 _ 이화하하 묵상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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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약함보다 크신 하나님
● 피가희, 피가인 / 갓피플 만화 _ 광야의 목소리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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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너무 확실해지면,
저도 모르게 기도하지 않고, 포기하게 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주님 뜻과 반대로 가고 있지만
내가 뭘 어떻게 하겠어 ㅠㅠ
나는 작고 약한데..
골리앗 앞에 선
이스라엘 병사들이 그랬지요.
"으악..키좀봐.
어렸을 때부터 전쟁에 능했던 거인이래. 나는 저 손에 한번만 맞아도 죽을 것 같어 ㅠㅠ"
벌벌 떱니다. 포기하지요.
하지만 다윗은 포기하지 않아요. 늘 주님을 의지했던 다윗은 그 순간에도 주님께 물으며 기도했을 거예요.
승리의 뒷편에는 항상 '기도'가 있었습니다. 광야의 다윗도, 엘리야도, 예수님도, 제자들도 다 그렇게 기도함으로 승리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반대로 가는 상황 속에 있나요? 주님이 주신 꿈이지만 포기해야 하나요? 잠시만요! 최악이라도 기도는 할 수 있잖아요. 그 일에 마귀의 뜻은 무너지고 주님 뜻대로 되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해보셨나요?
잘 모르겠다고 해도,
지금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도해야하는지 보여달라고 성경을 읽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수는 있잖아요.
하나님은 이 시대의 다윗을 찾으십니다.
골리앗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사람.
당신이 다윗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 일에, 사람과 마귀의 뜻은 무너지고, 주님 뜻대로 되도록 계속 기도해보세요. 골리앗이 무너지는 놀라운 역사를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시니까요!
† 말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시편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