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왜 당신은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을 찾지 않을까요?
왜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를 구분해 놓았을까요?
왜 하나님이 늘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한다는 생각은 못 하는 것일까요?
아니 알고는 있는데 안 하고 있는 걸까요?
취미 생활을 하며, 모임을 갖고. 드라마를 보고, 게임의 시간은 더, 더 있으면 하는데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은 왜 예배 시간만으로 만족할까요?
주님의 특별한 자녀가 되길 원한다면 당신의 삶으로 그분을 초대하시기 바랍니다.
바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압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