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예배자로 살고 싶습니다.
치열한 현실의 삶 속에서 지치고 힘들때가 많습니다.
주님 나의 손을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소서.
힘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_디모데후서 4: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