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가 삐졌다.자기 맘도 몰라준다면서아빠에게 삐졌다고 한다.그래도 풀어주려고말을 건다.하지만 돌아오는 말은'삐졌다고요. 말 걸지 말라고요.'속상하다.뭐에 삐졌는지도 모르겠다.(사춘기의 시작인가?)부모가 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지?사랑의 마음도,속상한 마음도,아픔의 마음도,걱정의 마음도,알게 되는 여러 마음 중에나를 돌아보게 하는 마음이참.. 감사하다.2023.12.07 하나님과 동행일기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1-11 · 612 · 4 · 2사춘기마음속상함감사하나님과 동행일기_김환중더보기2023.11.30 하나님과 동행일기2023.11.27 하나님과 동행일기2023.11.26 하나님과 동행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