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난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는 걸 잊지 말고,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중심을 잘 잡고 살아갈 수 있길 기도 합니다.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니, 당신들을 버리시거나 멸하시지 않고, 또 당신들의 조상과 맺으신 언약을 잊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_신명기 4: 31 _새번역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1-10 · 622 · 9 · 5기도갓피플오늘의말씀은혜위로감사워십리포트주님과 함께_김슬아더보기2024년도 주님과 함께사랑합니다. 예수님.주님을 바라보는 한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