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6:9, 새번역] ”여기에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해되지 않는 것을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다.
자신에게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다고
용기있게 이야기했을 용기, 순수함.
그것을 통해 일하신 예수님의 능력.
마치 나에게 물으시는 것 같다.
지영아 너에게 방법이 있니?
예수님.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건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에요.
이 대답을 듣고 싶으셨던 예수님,
그 고백으로 일하시길 원하시는 능력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