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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씀을 내 마음대로 선택하는 것이 위험할까요?

아프다고, 아무 약이나 다 먹으면...

 202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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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를 따라 도우시는 예수님께 여쭤보아요




2. 말씀을 내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고 

“예수님 말씀을 통해 제게 가르쳐주세요..” 라고 기도해요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만화사용 및 저작권 안내 ▷



"제가 사역을 섬길 때, 제일 당황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분이 말했습니다.


"잘못 하고 있는데도 위로의 메시지만 취해서 "난 잘하고 있어!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 하나님은 날 응원하셔!" 하면서 더 잘못 가는 사람을 볼 때여요 하아...


그런데 저도 그래요.

위로의 메시지가 필요한 상태인데, 잘못 권면해서 더 실족하게 하거나 회개의 메시지가 필요한데 망설이다가 그 사람이 더 잘못 가게 된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선택해서 권면하거나 취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말씀을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받는 것은 마치 내가 아픈데, 다른 사람이 병원에서 처방 받아서 온 약을 먹어버리는 것 아닐까요?


'우리는 정말 자기 상태를 모르는 양이구나. 
우리에겐 목자이신 예수님이 너무나 필요하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게 한숨을 내쉬며 그분이 계속 말했습니다.

"정말 제 생각으로 권면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배웠어요. 기도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영혼을 섬기고 살릴 수 있구나.


마음을 안 주시면. 그냥 가만히 기도만 하면 되잖아요. 꼭 제가 나서서 뭔가 조언을 하려 했더라고요. 기도하고 있다는 것도 티내고 싶어하고 말이지요. 헤여..."


저도 제 마음을 돌아보며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지도 않고 팍 펼쳐서 뽑기하듯 취하지 말라고 하신 목사님들의 말씀을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나도 내 상태를 모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하고, 탁월한 의사를 찾아 병원을 가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 계십니다. 탁월한 치료자이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그저 진실하게 나의 마음을 말씀 드리며 머무르면 어떨까요?


"하나님. 마음이 아파요. 힘들어요.

저는 이런 상황이 되면 무너집니다. 약합니다. 

저를 치유해주세요. 제게 위로가 필요한지, 돌이켜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을 드리니 저를 인도해주세요." 라고 하면 어떨까요?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도 이렇게 기도하고요.


그러면 이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를 치유하시는 분, 우리의 길을 잘 아시는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니까요.


† 말씀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 베드로후서 1:20,21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 잠언 16:3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 시편 143:8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