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어려운 분들은 기도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하면 안 될 것 같고, 완벽한 문장을 구사해야 한다는 부담도 큰 편인데요.
모국어를 배울 때의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면,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사람들의 말을 수천번씩 따라하면서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했던 기억이 날 거예요.
기도도 다르지 않습니다. 장재기 목사와 함께 한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쉽게 이해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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