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마을_이무현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우리들 모두가 각자 다른 모습의 광야를 걷지만,

인도하시는 분은 한 분.

우리 하나님.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 안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지저스앤조이 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