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방패 (엡6장)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엡6:16)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이 세상은 영적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탄마귀는 끊임없이
불화살을 쏘아대고 있습니다.
(고전15:55-56)에서
이 불화살의 정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고전15:55-5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약3:6)
이 불화살은
사망의 지옥불에서 날아오는
죄와 율법의 화살입니다.
끊임없이 육신을 자극하여
넘어지게 하는 죄악의 화살들이며
사정없이 정죄하고 판단하는
율법의 독화살입니다.
이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조금도 상함이 없이
하나님 앞에 서게 하는 것은
'믿음의 방패'입니다.
불화살을 맞으면
근심, 염려, 상처, 분노,
두려움, 절망, 연민, 실패감,
우월감, 열등감, 불안 등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에
사로잡혀 휘청거리게 됩니다.
바로 이 때에 믿음의 방패를 들고
하나님께서 내게 어떠한 분이신지를
하나하나 떠올리며 찬양하고,
내가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하나하나 묵상하며 감사할 때
사탄의 모든 불화살이 힘을 잃고
녹아져 가루가 됩니다.
오늘 골방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떼어서 풍성하게 가짐으로
믿음의 방패를 견고히 하며,
삶의 모든 영역들에 날아오는
마귀의 불화살들을 파쇄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있도록
기도에 순종할 것을 적용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나의 견고한 산성이시요 완전한 방패가 되어주심을 찬양합니다. 쉬지않고 날아오는 죄와 율법의 불화살에도 상함을 입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제 삶이 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기에...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아버지가 되시고, 저의 신랑이 되시며, 제 삶의 왕이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님의 자녀요, 신부요,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다시금 붙잡고 보좌 앞에 나아가오니, 어떠한 불화살에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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