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아보기 설교

이찬수 목사 '우울함이 심해져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설교본문 시8:1-9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설교본문 시137:1-6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설교본문 시131:1-3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