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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고 알아가는 삶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심 (엡4:1-16)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심 (엡4:1-16)



주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여러가지 정체성들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

- 하나님의 백성

- 그리스도의 종

- 그리스도의 신부 등...


그런데 이러한 정체성들은 모두

주님과의 일대일 관계에서

주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체성들 가운데

믿는 성도들 각자가 모여서

'함께' 부르심을 받게 되는

매우 특별한 정체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몸'

이라는 정체성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4:13)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정체성은

자기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두세 사람 이상이 모인

교회 공동체 안에서만 성립됩니다.


이 부르심을 온전히 깨달은 사람은

먼저 자신이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을

생애 최고의 목표로 삼게 됩니다.

왜냐하면 머리되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지 않고서는

한몸된 교회 지체들 간의 연합은

생각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모이면

서로 하나됨이 너무나 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나의 옛자아가 여전히 살아있고

자기 의가 죽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고통일 뿐입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4:2-3)


우리 각자가 머리되신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주를 향한 참된 믿음 위에 서게 되고,

성령께서 끊임없이 공급하시는

겸손과 온유와 인내와 사랑을 실천함으로

평안 가운데 하나되게 하심을 따라

한 몸으로 연합되게 하십니다.


내게 줄로 재어주신 소중한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의식을 가지고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힘써 살아가야겠습니다.


<적용>

지난주에 청년들에게 '큐티란 무엇인가'에 대해 전달해주게 되었는데, 다음주에는 '왜 큐티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주간 기도로 준비하며 내가 먼저 많은 은혜를 누리는 시간을 갖고, 받은 은혜로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는 기회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의 머리가 되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 인생 제가 주인되어 제 머리를 굴리며 살아가는 삶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주께서 제 삶의 머리가 되어 주셔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제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하나하나 주시하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기에... 제 영혼이 참된 평안과 쉼을 누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 혼자만의 신앙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서 피차 사랑을 주고받으며 겸손히 배우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제게 맡겨주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하며 구체적으로 섬길 것을 찾아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https://blog.naver.com/gomtinghous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eavenlypos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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