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서울대 출신 외과의사에서 아프리카 선교사로 전부를 드려 부르심에 순종한 김태훈 선교사. 그러나 선교지로 떠난지 1년 3개월이 지났을 때 갑작스레 찾아온 파킨슨 병.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자리에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김태훈 선교사의 여정을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부르심에 순종했는데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분들,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살기 원하는 분들은 김태훈 선교사와 함께한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을 꼭 보시길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