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안에서 (갈5장)
바울의 서신들 속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 그리스도 안에서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 성령 안에서
- 주 안에서
- 하나님 안에서
- 아들 안에서
이러한 모든 표현들은
오직 신약에만 존재하는데
바울 서신에만 150번 이상
등장하고 있습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5: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6)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율법 안에 사는 삶과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삶을
극명하게 대비시켜 묘사합니다.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은
자유가 없습니다.
율법의 정죄와 속박 안에서
꼼짝달싹 할 수 없는
묶인 삶을 살아가다가
율법이 요구하는 죄의 삯을
고스란히 치르기 위해
영원한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맛봅니다.
우리의 전 존재가
삼위일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안에서 감취어져
영원히 꺼낼 수 없는 상태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지금까지 존재한 어떤 신학자도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단어가
담고 있는 풍부한 의미를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1:3)
그저 ‘찬송하리로다!‘라는
감격에 넘치는 찬양밖에는
다른 할 말이 없게 만드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오늘 골방기도를 드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부르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찬양드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내게 주신
측량할 수 없는 은혜들을 계수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율법 안에서 정죄받고 죄와 사망권세 안에서 철저히 죽은 자였던 저를 은혜로 다시 살리사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자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성령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아무도 건드릴 수 없도록 영원히 품어주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내게 벌어지는 모든 삶의 순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는 은혜의 바다를 향해 흘러가는 순간들임을 감사드립니다. 그러기에 제 삶의 모든 순간들이 단 한순간도 쓸모없는 순간들이 없으며,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실패가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절대주권적 섭리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참된 평강과 쉼을 누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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