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

갓피플 오늘의말씀_누가복음18장13절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_누가복음 18: 13

"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_Luke 18: 13_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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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재소자에게 성경책을 보내드립니다.

 수용자 자녀에게 성경만화, 묵상365를 보내드립니다.

 위 성경만화를 구매 (플로잉 Flowing) 하시면 "세움"을 통해서 수용자(교도소 재소자) 자녀들에게 전달됩니다.

+오늘의말씀으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