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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착해 보이고, 목소리도 부드럽고 다정하고요.
어느 날 회사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분이 따뜻한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아 네^^ 고객님. 그건 아니고요. 아 네..그러셨군요. 네 이해가 됩니다. 깊이 공감하고, 말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뜻하고 친절하게 전화를 끊더니
"아. 진짜 더럽게 말 많네. 아우 짜증나." 이러는 것입니다.
너무 달라진 온도에 놀라서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을 쳐다보았습니다.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끊고 나서는 꼭 한 마디 씩 중얼거렸습니다.
"진짜..아우 @#$@$"
"자기는 뭐 잘하나"
"웃기고 있네"
"하. 짜증나는 사람이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나중에 그분이 제게 오셔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을 거는데,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진...진심일까?;;;'
예전에 저는 겉으로 따뜻하고 다정하면 마음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돌아봅니다.
'나는 어떤가?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진심으로 기도해주고 기뻐해주는 사람.
나에게 좋은 마음이 없다면, 그런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빈털털이 그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고백하고, 회개하며, 주님의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구하는 사람.
죄와 타협하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 말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진실하십니다.
겉으로는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속으로는 '으휴 지겨워. 언제까지 같은 말하니?'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진심으로 우리의 마음에 귀 기울여 주시고, 진심으로 예쁘다고, 귀하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어떠한가요?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마음의 묵상과 우리 입술의 말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것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아니라, 바리새인처럼 남에게 잘 보이려고 기도를 길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남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사랑과 마음을 구하는 우리 되길 소망합니다.
다윗처럼 기도해봅시다.
'주님 제 마음을 살피사 무슨 악한 것이 있는지 깨닫게 하셔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제게 그런 마음이 없지만 하나님은 없는 것을 만드시는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 우리에게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옵소서.'
† 말씀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시편 139:24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시편 51:10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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