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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정의 달 특집! 믿음의 가정으로 살아남는 해답,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롬팔이팔 EP.05 - 백은실 사모]

샬롬 권PD입니다^^

롬팔이팔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8년을 하루같이

가정 예배를 사랑으로 지키고 있는 말씀 심는 엄마

백은실 사모님을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믿음의 가정을 사모하는 분들과

자녀의 말씀 양육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인터뷰가 될 것 같습니다.


롬팔이팔 가족분들에게 은혜로운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백은실 사모는?

믿음의 1대로 매일 네 아이와 예배드리며 가정을 또 하나의 아름다운 교회로 세우고 지켜가는 말씀 심는 엄마.이십 대 끝자락, 광고 디자이너로 다니던 회사를 내려놓고 하와이 열방대학으로 제자훈련을 받으러 떠났다.

그곳에서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거룩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같은 소망을 가진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첫아이가 태어나고 육아와 신앙 사이 갈피를 못 잡던 때 만난 ‘303비전성경암송학교’에서 말씀암송 자녀교육과 가정예배 훈련을 받았다.

16개월인 첫째 조이를 앉혀놓고 드린 어설프고 서툰 첫 예배를 시작으로 아이와 함께 엄마도 진정한 예배자로 성장했다. 어느덧 18년째 매일 부부와 사 남매(조이, 온유, 사랑, 시온 )가 모여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책에는 예배하는 가정에 부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채우심의 간증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상황과 감정에 요동하지 않고 예배 자리를 지켜내는 실제적인 방법들이 자세히 실려있다.

이형동 목사의 사모로, 303비전성경암송학교의 강사로 섬기며 극동방송 좋은 아침입니다 ‘짱짱 성경암송’을 7년째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엄마표 신앙교육, 《말씀 심는 가족》, 《말씀 심는 엄마》(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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