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사렛’ 인근에서 ‘고대의 채석장’이 발견되었다. 이번 여행에서 예수님의 흔적을 찾아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그곳에서는 ‘돌로 된 도기들’과 그것을 만드는 틀이 다량 발견되어 고고학계를 놀라게 했다.
학계에서는 ’나사렛 예수‘에 대한 21세기 가장 중요한 발굴이라고도 했다. ‘돌로 만든 그릇들’은 이스라엘의 아무데서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로 ‘경건한 유대인들’의 지경에서만 간혹 발견된 것이다.
그런데 ‘나사렛’에서 엄청난 양이 나온 것은 당시 그곳이 가지는 의미를 새롭게 하기 때문이다. ‘경건한 유대인들’은 ‘이물질의 섞임’을 가장 ‘부정한 것’으로 인식했다. 그래서 ‘질그릇’도 ‘혼합’이 있기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예수님이 사신 ’나사렛‘은 우리가 아는 ’촌 동네’가 아니다. 그곳은 ‘다윗의 가문’과 ‘사가랴와 엘리사벳’, 곧 ‘레위 제사장’ 계열의 ‘친족‘안 ;마리아’와 같은 ‘의로운 그룹들’이 살던 곳이다. 그래서 누구보다 ‘정결함’을 추구한 ’정통 유대인들‘의 마을이다. 이 ’돌 도기를 만드는 채석장‘은 그것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곳이다."
-김우현 감독-

레위기 11: 33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려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결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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