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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시크릿

우리가 놓치고 있던 하나님나라의 비밀이 열린다.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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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채워지지 않는 결핍, 메꿀 수 없는 허전함과 상실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노마드(nomad : 유목민)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솔직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의 존재를 변화시키기보다는 자신의 부족과 필요를 채워줄 말씀을 찾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보다는 ‘어떻게 하면’에 기초를 둔 지식과 방법을 구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자신의 영적 갈급함과 허전함을 채울 수가 없기 때문에 간증 관련 책이나 영상들로 눈길을 돌리곤 한다.


어려움을 극복한 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때 도전받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 또한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시도조차 오래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가 만난 하나님, 그가 체험한 진리가 나를 변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변화는 내가 만난 하나님, 내가 체험한 진리가 내 삶의 현장에 적용될 때만 일어난다. 한편 이와 같은 영적 추구의 경향은 기독교인에게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 아니다. 세상이 불확정성의 시대로 접어들면 들수록 보이는 세계에서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적이지는 않지만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SBNR : Spiritual But Not Religious)이 비기독교인 사이에서도 점점 짙어지고 있다. 


서점에 가보면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더불어 영성 관련 책들이 진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가 다르게 신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초월의식, 시크릿, 끌어당김, 명상, 마음챙김 등과 같은 뉴에이지(new age) 사상과 영성을 추구하는 책들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하나님나라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조차도 지금보다 더 나은 새로운 삶을 살고 싶기 때문에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그러한 책들을 탐닉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뉴에이지적 사상이 어디에서부터 생겨난 것인지, 그리고 그 내용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들은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진정한 뉴에이지 orthodox new age) 영성’에 대해서는 영적 까막눈 상태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오늘날 안타까운 현실이자 기독교의 슬픈 자화상이다.


이러한 영적 침체와 혼합주의로 인해 이미 힘들어하고 있는 한국 교회에 코로나19 팬데믹은 모든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시작된,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에 자발적으로 ‘안나가’는 ‘가나안’ 성도와 코로나로 생겨난 ‘플로팅 크리스천’ (Floating Christian,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 외에도 인터넷으로 다른 교회의 설교를 들음으로써 좀 더 자유롭고 유연한 신앙생활을 추구하는 크리스천)은 현재 우리나라 전체 개신교 성도의 7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감추어 왔던 하나님나라의 비밀의 경륜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두 이루시고 알려주셨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와 의 대신에 자신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여전히 구약적 사고방식으로 새언약의 말씀을 자기 방식대로 누리고자 하는 교회 내 뉴에이지적 사상과 영성훈련은 포스트코로나 이후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될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하고 첨예한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하나님나라의 시크릿’(킹덤 시크릿)이 풀어져 이 땅에 실제로 실현되어지는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의 탄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을 체험한 자녀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며, 자신의 일터에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킹덤빌더들이 세워져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봄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자녀로서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삶을 살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는 가장 보편적인 신학적 틀인

‘이미 그러나 아직’(already but not yet)이라는 신학적 관점에 더하여 주체적 관점, 차원적 관점, 통치권의 관점, 영역의 관점으로 하나님나라를 바라봄으로써 킹덤 시크릿을 깨닫고 체험해야 한다. 


이때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는 모든 관점은 ‘타락 후 구속목적’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타락 전 창조목적’ 즉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앞으로 세상에 어두움은 더욱더 짙어질 것이고, 가짜 영성들, 다른 복음들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 판을 칠 것이다.

그러나 어둠이 모든 것을 덮어도 결코 빛을 덮을 수는 없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올수록 하나님의 나팔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실 그분을 위하여 준비하는 삶을 사는 킹덤빌더는 세상의 빛으로 주님을 더 온전히 나타내게 될 것이다.


- 킹덤 시크릿, 손기철



† 말씀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 요한일서 2장 5,6절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 요한일서 4장 17절


† 기도

하나님, 가짜 영성들과 다른 복음들, 거짓 선지자들이 판 치는 세상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심해질 텐데, 온전한 주님의 복음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현재적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자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어둠이 모든 것을 덮어도 결코 빛을 덮을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올수록 오실 그분을 위하여 준비하는 삶을 사는 킹덤빌더가 되기를 결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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