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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라헬의 무덤을 찾아서"

주의 길을 따라서: 김우현 감독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마태복음 2: 18


’예수님의 탄생‘과 연관해서 ’라헬의 무덤‘이 중요한 것은이 말씀 때문이다. 주님의 오심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사로잡혀 감에 대한 ’라헬의 통곡‘(렘31:15)과 연결이 된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예레미야 31: 15


그래서 이전부터 ’라헬의 무덤‘을 가고자 한 것이다. 지금 ’베들레헴 입구‘의 분리장벽 사이에 있는 장소는 ’유대의 전통‘에 근거한 것으로 정확한 성경적인 지경이 아니다. 왜냐하면 ‘라헬의 무덤’은 ‘베냐민 지경’(삼상10:2)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요

사무엘상 10: 2


그도 그럴 것이 ‘라헬의 죽음‘은 ’베냐민‘을 낳음(창35:18)으로 된 것이기에 ‘베냐민 지경‘에 ’무덤‘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유대인이나 우리가 찾는 곳은 ’유다 지경‘이다. 중요한 것은 ’성지‘는 정확한 ’성경적 지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창세기 35: 19~21

대부분 ’베들레헴‘ 인근에 있는 지경이라 하는 것은 이 말씀을 표면적 의미로 읽기 때문이다. 이것은 ’베들레헴 에브라다‘에 ’가는 길‘에 있다는 것이다.


고대에 ’그 길‘은 ’벧엘‘에서 ’라마‘를 거쳐 ’예루살렘‘을 돌아 ’에브랏과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을 의미한다. 성경은 분명히 ’라헬‘이 ’자식이 끊어짐‘을 ’애통함‘이 ’라마’라 하였으므로 그 인근 지경이어야만 한다.


이 ’라헬의 애통’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 곧 ‘이스라엘’, ’예슈아의 제자‘를 찾기 힘든 이 시대에 중요한 의미이다. 그 장소로 여겨지는 ’쿠브루 바니 이스라엘’… 그곳을 찾아가서 촬영하였다.


-김우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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