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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께 원망,불평 막 하면서 기도해도 될까?

그러면 광야의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왜 하나님이 슬퍼하셨을까?

 202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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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하나님을 신이라고 믿나요?

 

● 김환중 / 갓피플 만화 _ 하나님과 동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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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씨를 뿌리자마자 거두는 농부는 없단다.
그 일에 합당한 기도+노력의 분량이 필요하다.

● 강희경 작가 / 갓피플 만화 _ 에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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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는 우리 소망이요. 힘과 위로 되시니

 

● 박선하 / 갓피플 만화 _ 춤추는색연필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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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막 불평하고 원망해도 돼. 시편의 다윗 봐바. 막 불평하고 원망하잖아.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광야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했을 때는, 왜 하나님께서 슬퍼하시고 고통스러워하셨을까요?

다윗은 하나님께 진실하게 고백합니다.
외롭고, 괴롭다고 말합니다.
상황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원망하고 불평한 것이 아니라,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겸손히 진실하게 도움을 구한 것입니다.

반대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먹이시며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원망과 불평으로 도우시려는 하나님의 손을 걷어차버리듯이 함부로 하나님을 대합니다. "우리를 죽이려고 이집트에서 끌고 나왔나요!!"

우리도 누군가 존중함없이 나를 대하면 슬퍼하고 힘들어하면서, 왜 하나님께는 그렇게 대해도 된다고 말할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 아버지이시며, 우리 왕이시며, 우리의 주인님이신데요.

우리를 응원하시는 분에게
왜 우리가 그렇게 대해야하나요?

주님께는 협력하고, 우리를 망가뜨리려고 공격하고 기도 못하게 하는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대적하고 나아가야지요.

우리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래서 진실하게 말하되 겸손함을 잃지 않는 다윗의 마음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 건강한 균형을
우리 모두에게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 사무엘상 2:30 中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 시편 2:11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시편 78:1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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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