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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을 따라서: 김우현 감독

1부 - 예수님이 걸으셨던 길을 걷다

주의 길을 따라서, 김우현 감독

신앙이 성장할수록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 또한 깊어집니다.

예수님을 깊이 사모한다는 것은 친밀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주님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이들이

예수님이 살아 생전 걸어가신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그 길을 실제로 따라 걷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1부는 김우현 감독과 그 일행이

이스라엘의 중심부인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위 사진은 예루살렘 통곡의 벽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유대인의 모습입니다.


영상에는 통곡의 벽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수많은 유대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인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 채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3: 39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정통 유대인들이 메시아인 예수님을 찬송할 때까지

그들의 눈이 가리워진다는 뜻인데요.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로마서 11: 12

유대인들의 눈이 가리워진 덕분에

우리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게 된 은혜를 떠올려보면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이방인인 우리에게 전해진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는 길을 내시기 위해

직접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깊습니다.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의 길을 따라서' 시리즈를 보며 함께 걸어보길 소망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상단에 있는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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