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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교회를 묻다가 하나님을 만나다_저자 박준영목사



교회를 묻다가 하나님을 만나다
24,500원 → 22,050원


이 책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교회와 구원과 복음과 역사와 종말을 새롭게 보게 한다.

우리는 과거 어디에서 왔으며, 현재 어디에 있으며, 미래 어디로 가고 있는가?

참으로 혼란스럽고 어두운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리고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는가?

교회는 이제 깨어나고 일어나서, 성령님이 주시는 음성을 들어라!!!


영원 전의 삼위일체, 창조, 타락, 출애굽과 언약, 예언자들의 예언,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성령과 탄생된 교회, 초대교회의 확장과 변질, 이천 년 교회사와 선교사, 종말과 대부흥과 영원 후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대장정


이 책은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고, 복음을 깨닫게 하고, 구원을 기뻐하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교회를 새롭게 생각하게 하고, 사역을 고민하게 하고, 과거를 정직하게 보게 하고,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미래를 소망하게 한다.




저자소개 박준영
현재 가정교회 사역자인 저자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교회를 너무도 사랑하는 자’이다.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나 믿음이 남다른 어머니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교회가 너무 좋았다.
대학 시절에는 학생 선교단체와 해외 선교단체에서 훈련받고 활동하면서, 해외 선교의 꿈을 품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 Div)를 마쳤다.
이후 미국에서 여러 교단의 교회와 단체에서 사역하였고 사회에서는 사목과 직장인으로도 활동하면서 사역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고 헌신했지만, 교회로 인한 아픔 때문에 잠시 사역자의 길을 떠나 방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사역자로 재헌신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2013년 늦가을 서울 강남의 한 작은 카페에서 교회를 개척했다.
그 후 가정교회 사역을 시작하고 초대교회를 연구하면서 오랜 시간 교회의 본질과 회복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구했다.

이 여정을 통해 지난날 교회에 대한 실망과 상처가 오히려 교회의 본질을 발견하고 회복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마지막 때 부흥과 교회의 회복”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서울에서 두 번째 가정교회를 섬기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지는 시대에 저자는 참된 복음 위에 세워진 진정한 교회로 회복되고, 주의 길을 예비하는 방주와 같은 교회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목회, 집필, 유튜브 사역과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는 그가 오늘날 교회가 잃어버린 종말의 소망 곧,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