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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테마
오늘의테마

생각은 많이 하는데, 의외로 기도는 많이 안했다.

그 일이 이뤄지기까지 합당한 기도의 분량이 필요합니다.

 202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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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이 캄캄할 때, 그들은 먼저 기도하며 찬양했습니다.

 

● 박동은, 최연선작가 / 갓피플 만화 _ 맘+맘 자세히보기 ▷


2. 먼저 내 뜻을 내려놓아야, 주님의 뜻을 받을 수있다.

● 박효빈 / 갓피플 만화 _ 크리스찬 다이어리 자세히보기 ▷

 


3. 주님. 이 상황에 맞는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 윤홍진 / 갓피플 만화 _ 곰팅이의 집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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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터지면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지만 의외로 기도는 많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돌아봅니다. '아... 그때 계속 기도했다면, 어떻게 달라졌을까?'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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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많이해서 뭔가를 한것 같지만 더 버겁고, 무거워집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은 뭐라고 합니까? 걱정한다고 해도 1도 해결 안된다고 말해줍니다. (마 6:27)

오히려 걱정과 염려는 씨앗처럼 마음에 심겨져서 더 큰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마귀는 자기도 우리 미래를 모르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두려움과 걱정에 우리를 가두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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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사 41:10)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힘들게 하시려고 ‘두려워하지 마라. 염려하지 말라. ’고 하셨을까요? 걱정과 염려가 우리를 망가뜨리기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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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 걱정 아닌 기도로 우리를 자유케하실 수 있는 주님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이건 도저히 안될것 같아.' 했던 묵혀두었던 문제까지도 어떤 문제든지 주님 앞에 들고 나와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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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 문제가 너무 오래되고 망가져서 에스겔서에 나오는 해골만 가득한 골짜기 같을지라도 마귀의 뜻이 무너지고, 사람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시작하십시오. 아니면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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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저 목사님은 <기도>라는 책에서 일이 터지고 나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등교나, 출근길에 뉴스나 다른 것 보지 말고 성경을 보며 기도하며 미리 대비하라고 조언합니다.

왜냐면 무장하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무방비상태로 전쟁터에 나가는 것은 천지 차이니까요.

기도의 대가 E.M.바운즈 목사님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돕고 싶으셔도 도우실 수가 없다"라고 말했지요.

문을 열어야 들어올 수 있는 것처럼. 주님께 그 문제와 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낙담하며, 걱정속에서 불안해하고 계십니까?
성경을 보며, 이 상황에 맞는 말씀을 구하며 감동을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주여! 끝까지 기도하는 힘을 부으소서!
걱정을 회개하며 끊어냅니다.
걱정이 아닌 기도로 많이 심게 하소서.

주님.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붙잡습니다.
그 문제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마귀의 뜻은 무너지고 사람의 뜻이 아닌,
오직. 가장 좋으신 주님의 뜻대로 되게 하옵소서.

† 말씀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 시편 121:3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1:36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베드로전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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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