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title
말씀테마
오늘의테마

사랑이 먼저다!!

 2016-09-27 · 
 35606 · 
 10 · 
 

우리의 사랑은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용서함을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받지 않으면 우리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사랑이 인격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은 신앙의 문제였습니다. 내가 성숙한 인격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신 그 사랑과 믿음이 없다면 우리는 공허한 사랑을 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사랑은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느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매우 잘 아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 4:19)

제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은 것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받지 못할 때 우리 삶은 너무 공허합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32)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고, 누군가에게 친절하기가 너무 힘들고,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너무 힘들 때 우리는 우리가 받은 사랑을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세워주는 것이 너무 힘들 때 나를 세워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회복될 때 우리 안에 사랑이 들어옵니다. 우리는 바리새인 시몬처럼 예수님께 문을 열어드리고 집으로 초청할 수 있습니다. 잔치를 베풀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예배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사랑이 되지 않고 우리 안에 열정이 식어버렸다면 그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의 회복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많이 용서받은 우리가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누려야 합니다.

†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요한일서 4장7,8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 시편 100장5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스바냐 3장17절

† 기도
주의 풍성한 사랑을 메마른 심령가운데 부어주소서. 주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음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우리 스스로는 사랑할 수 없는 자입니다.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회복하세요. 더 많이 용서하고 그 사랑을 누릴 것을 결단해 보세요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