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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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색하고 잘되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계속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쉬지 않고 떨어지는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끈질기게 감사일기를 쓰다 보면 감사는 습관이 되고, 이 습관은 어려분의 삶을 이전과는 다른 삶으로 완전히 바꿔 놓을 것입니다.
감사일기를 좀 더 재미있고 즐겁게 쓸 수 있는 방법은 감사 파트너를 만드는 것입니다.
함께 감사일기를 쓰는 파트너를 만들어서 서로 일기를 나누거나, 혹은 감사편지를 써서 교환하는 등 변화를 주면 감사일기 쓰기가 더 풍성해지고 행복해집니다.
Tip. 감사일기 나눔 카톡방을 만들고, 갓피플성경 한줄감사 공유하기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시간이 흘러 쌓이고 누적되면 ‘역사’가 됩니다.
긴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펼쳐 본 감사일기에는 소중하고 행복한 감사의 역사들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인간관계론으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제일 먼저 감사할 일을 머릿속에 그리려고 노력했고 그 효과는 대단했다. 그것은 나에게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좋은 습관이 되었다. 감사하는 마음은 일종의 훈련이고 길들여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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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적으로 세수를 하고 양치질을 하듯 버릇처럼 쓰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습관이 그렇듯이, 좋은 버릇을 들이기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감사일기의 핵심이자 비법은 ‘꾸준함’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감사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 쓰기가 한 방법입니다.
① 내 맘에 꼭 맞는 작은 노트를 준비한다.
Tip. 갓피플성경 한줄감사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
② 감사한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기록한다.
③ 아침에 일어날 때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을 찾아 기록하는 시간을 갖는다.
④ 거창한 감사의 제목을 찾기보다 일상의 소박한 제목을 놓치지 않는다.
⑤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으로부터 받은 느낌, 만남이 가져다준 기쁨 등을 기록해 나간다.
⑥ 교회나 학교에서 '감사일기 쓰기 모임'을 만들어 함께 쓴다.
⑦ 버스에 있거나 혼자 공공장소에 있을 때 그 동안의 감사제목들을 훑어본다.
⑧ 모임을 통해 정기적으로 감사의 기록을 나누고 격려한다.
⑨ 나의 감사제목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지켜본다.
⑩ 카페나 정원 등 나만의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택하여 자주 그 곳에 앉아 감사일기를 쓴다.
이 외에도 자신이 편한 대로, 형편에 맞춰 감사일기를 쓰면 됩니다. 스마트폰에 감사일기를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갓피플성경 한줄감사 지금 시작해보세요!
https://gp.godpeople.com/archives/100479
본 컨텐츠는 이 책의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