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이 전도한 ‘사마리아’의 감추인 비밀, 여리고 평지(아라바)의 감동적인 풍경들과 숨겨진 ‘광야 수도원’...엄청난 양으로 흐르는 ‘요단강 세례터’...
헤롯이 재건한 ‘세바스티아(사마리아)’는 하나님의 언약적 지경인 ‘세겜’과 달리 자신의 필요와 목적을 위해 건축된 도시다. 그 패역의 의미와 성령께서 ‘빌립집사’를 보내어 그곳에 전도하시는 영적인 의미...
그리고 ‘여리고 평지(아라바)’의 가슴벅찬 풍경들과 고대 광야 수도원. 엄청난 양으로 흘러 넘치는 ‘요단강 세례터’를 찾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