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료
한줄감사
가정채널

당신의 기념비는?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지요.


우리는
받은 은혜를 잊기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때마다

감사로 기념비를
세워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억하며 세워간
감사의 기념비는

훗날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도우실 것을 바라보는
소망의 기념비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