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축을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내어드린 다윗은
뛸듯이 기뻤습니다.
자기 소유를
거의 다 포기했는데도
말입니다.
그가
감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드림의 기쁨’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움켜잡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어드림’에서
시작됩니다.
A. 트롤로프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감사의 최선의 방법은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감사의 삶을 살고 싶나요?
그렇다면
주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내 손에 들린 것을
사용해보기 바랍니다.
진정한 감사는
‘주께 받은 것’으로 인해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주께 내어드림’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2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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