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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저절로 회복 되는 노하우 공개

감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애굽에 노예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 속에 자라온
요셉의 삶은 그대로
망가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믿음의 절정이
바로 이 고백에 나타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_창 45:5


요셉은 자신이
애굽에 팔려온 것이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고백합니다.


형들이 팔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셔서
왔다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는
고난 앞에서
남 탓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셉은
남 탓, 상황 탓을 하기보다
배후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삶을 해석하는
태도가 바뀌었고,
고난은 도리어
유익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삶에
감사가 없는 이유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나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
내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만 있다면

감사는
저절로 회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