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신비를 느끼게 하는 ‘유대 광야’에서 감동적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주께서 ‘메시아’로서 공적인 선포와 사역을 시작하신 ‘나사렛 회당’ 에서 꿈꾸던 새벽예배를 드리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1-01-25 · 1607 · 42 · 유대광야나사렛회당성지순례더보기1화 족장들의 길을 걷다 - 주님의 길을 따라 걷는 성지순례2화 진정한 ‘라헬의 무덤’과 ‘목자들의 들판’- 주님의 길을 따라 걷는 성지순례5화 주님이 오르신 그 길 - 에인 파랏(Ein Parat) : 꽃보다 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