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친구 요나단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던 말을 기억하는가?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뿐이니라”(삼상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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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짧은 표현이지만,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명확하게 표현해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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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지 않고는
단 한 걸음도 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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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생의 매 순간을, 은혜로 붙드시고
채우시고. 달려내게 하신 분은 주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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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 시편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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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 시편 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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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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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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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 시편 71: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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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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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도 그랬습니다.
# 언제 죽을지 내일을 알 수 없고,
# 외롭고 괴로운 시간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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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그 시간이
# 지나가기만을_바란 것이 아니라
# 그 자리에서_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합니다!
# 기도하기_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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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_어떻게_될지는_모르지만
# 오늘이 주어진 것은_확실하기에
# 지금. 주님을 예배합시다!
# 지금. 주님께 기도하며_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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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화나고 힘들고 두려울 때
# 성경을 충분히 읽으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 그러면 정말 회복되는 것을 느껴요_강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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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할수있는데_ 왜 걱정하십니까?
# 다니엘처럼_어떤상황이_막아도
# 기도를_놓치면_안된다
# 기도하지않으면_죽는다_E.M.바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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