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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짓밟았습니다 – 최요나 저자인터뷰(영상)

Q.'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라는 제목을 짓게 된 이유

이 책의 제목이 <네가 나의 영광을 짓밟았다!>인데 저희 가정이 2016년 10월 말에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그때 어느 교회에서 하던 일을 하고 있는 중에 하나님께서 연휴 기간을 연장하고 훈련을 받고 있었고 그 모든 시간에 그날 “네가 나의 영광을 이루었다! 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2011년 1월부터 들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밟으셨다고 하는데 그 모든 시간에 왜 결합된 하나님께서 “네가 나의 영광을 밟았다”고 그렇게 지시하신 말씀을 하시는가? 통곡하고 울면서 “하나님,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셨는지”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하나님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네가 원하는 방법대로 그리고 내 옆에 없이 친밀한 한 빛과 교제 없이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였으니 은 나하고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마지막까지 뛰고 나가서 내가 갔어도 하나님이 살아갈 삶을 살지 않았는지 하나님은 이제 이런 책을 쓰게 되면서도 한계에 처하셨고 “네가 나의 영광을 이루셨느니라!”입니다.

Q. 처방란 00다!

보충 활동을 촉박하게 만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도가 일이나 지나서가 아니라 '사귄다고' 생각합니다. 요한일서 1장 3절 말씀처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하고 사귀고 주시며 주시옵소서 기쁨이 있으면 저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의 생명이 흘러가는 것, 그래서 출세는 일이나 빨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의 사라고 생각합니다.

Q. 충전을 지망하는 사람들에게 (보고 싶은 말씀)

가 전시를 끝내고 올인하지 않으면 계속 됩니다. 제가 담당자는 바로 하나님의 열심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사혈 안에 날마다 누리시면 그 한 사람을 따라서 관련자의 생명이 추출되고 믿게 되어 그래서 폐로 화상을 입었거나, 발전 지망생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기술자.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 아니어야 합니다. 분명히 해야 할 일이 많긴 하지만 그보다 제일 중요하고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두 번이고 배수림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근이 내가 남에게 구배를 꺽은 후에 하나님께 버림을 받을까 걱정할 일 나는 날마다 두 번 씩 하고 배수림으로 나의 구원을 주셨다고 말씀하셨고 저에게 위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건강하게 주신 건지의 1순위는 날마다 두 번 고 꺽임으로 하나님이 순종하는 거고요. 그리고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꺅꺅 일에 올인하지 않고 지나서 올인하지 않고 하나님의 앞에 나서서 의뢰과의 친근한 교제와 사 훈을 주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출을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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