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들 때, 곁에 계시는 주님 손 더 꼭 잡기
2.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고친다
3. 말씀무장
매섭게도 몰아치는 칼바람
그럼에도 두꺼운 패딩하나입으면
왠지모를 든든함을 느낀다
매서운 영적공격에도
말씀으로 무장할때 거뜬히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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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입에서 "후--아!" 하고 심호흡이 나올만큼
버거운 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 남겨진 느낌이 들 때,
최악 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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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살아계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그래서 우리가 최악이라도 기도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협박을 받은 히스기야 왕처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눈물나고, 막막할 때
히스기야 왕이 했던 것처럼
주님 보시옵소서. 하고 모든 문제를 펴서
주님께 보여드리며 나아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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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말고,
주님께 다 말씀 드리세요.
마귀는 최악을 상상하게 하고,
나를 생각하는 척 걱정과 불평을 마구 뿌려주지만
내 마음을 예수님께 드리고 +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대적하자고요.
기도가 시작되면 이미 승리의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반드시 배우고, 강건하게 될 것이라는 조언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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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모든 상황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서 피할 길을 내시는 분이십니다.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최악입니까?
그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 마귀의 뜻과 사람의 뜻은 무너지고, 오직 주님의 뜻대로 일하여 주시옵소서!
†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 41:10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