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title
말씀테마
오늘의테마

지금 당신의 입에서는 어떤 말들이 나오고 있는가?

 2016-09-27 · 
 9205 · 
 9 · 
 

그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마 15:1,2)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떡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았다고 예수님에게 시비하였다.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우리를 더럽게 한다고.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마 15:18-20).

우리의 입과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 사람과 세상을 아프게 한다. 병들게 한다.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치유하셨다. 다리 저는 사람, 앞 못 보는 사람, 말 못하는 사람….
육체적 장애만이 장애가 아니다. 심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도 심각한 장애이다.

마음의 깊은 상처 때문에 그것이 한이 되어 말하지 못하는 사람, 말 못하는 사람, 제대로 걷지 못하는 사람, 정상적으로 살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 모든 상처와 한이 다 우리의 입에서 나온 악한 것들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다. 상상이 가지 않게 망가진 어린 아이들을 본다. 어떻게 아이가 저럴 수 있나 싶다. 그런데 보면 다 상처 때문이다. 어린 아이들의 마음과 삶에 한처럼 쌓인 상처들이 아이들을 전혀 아이들답지 못하게 만들어놓았다.

우리의 입과 마음에서 나온 온갖 악한 것들과 나쁜 것들이 어린 아이들까지 치명적인 불구가 되게 한 것이다.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그곳에서 저들을 고쳐주셨다.

우리는 크리스천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의 입과 마음과 생각에서는 그리스도가 나와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의 입과 마음과 생각에서 나온 악한 것들로 상처 입은, 그래서 그것이 평생 한이 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 4:11).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그리하여 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인하여 세상과 사람들이 나음을 입고 평화를 누릴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 말씀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 시편 141장 3절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 잠언 18장 20, 21절

† 기도
주님, 그 동안 말로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는지 되돌아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하셔서 사람들을 위로하는 말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께서 저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해보세요.


† 지금 교회와 성도에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