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만의 공격을 조심하세요!
2.교만함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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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만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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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어. 으쓱 으쓱해질 때가 있나요?
또는 ‘난 저 사람과는 달라’ 하면서
험담을 하며 죄를 짓거나, 교만한 마음이 들 때가 있나요?
분별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니겠지요.
누군가의 약점을 보았다면
기도하라고 보여주신 것이 아닐까요?
우리의 마음이 높아졌을 때,
뭔가를 잘 해낸 것 같아 으쓱 으쓱할 때,
기억합시다.
우리는 그저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임을.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그리고 주님께 진실하게 기도합시다.
교만한 이런 생각이 든다고. 내 마음을 예수님께 드리고, 그 생각을 예수이름으로 물리치세요. 혹시 마귀가 주는 교만한 생각에 YES했다면, 회개하며 끊어버리기 원합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결코 정죄치 않으시고
안아주시는 예수님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바라보기 원합니다.
겸손의 왕이신 주님.
우리의 마음을
아주 겸손하게, 주님 닮게 빚어주시옵소서.
† 말씀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 잠언 3:34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6:18)
오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만들어 주시고
내 안에 올바른 마음을 새롭게 해 주소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깨어진 마음입니다.
오 하나님, 상처난 가슴과 죄를 뉘우쳐 주님께 고백하는 마음을
주는 경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시편 51:10, 17 (쉬운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