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의 인자하심이 저를 회개케 합니다.
2.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김초롱 / 갓피플 만화 _ 초롱이와 하나님
자세히보기 ▷
3. 주 닮게 하소서
위로의 하나님을 닮은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만화사용 및 저작권 안내 ▷
남들은 뭔가를 이뤘는데 나는 어중간한 상태에 끼여 있는 것 같고, ‘나빼고 다 행복한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남과 비교하다보면, 나는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하다가 더 좌절하게 되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_
그런데요. 그래도
외롭고 많이 슬플 때도,
주님 품에서 으엉엉 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_
마치 아기가 아빠 품에서
으엉엉 울긴 울지만
아빠의 따뜻한 품을 파고들면서
안전함과 따뜻함을 누리는 것처럼요.
_
‘내가 안다. 그래 내가 알지.
너의 마음을 내가 안다.
내가 너를 회복시켜줄거야.
낙심말고 나를 바라보라.’ 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지금, 바라보세요.
그리고 주님 손에 잠잠히 모든 것을 맡기고 매일 성경말씀을 읽으며, 진실하게 마음을 말씀드리면서, 주님을 만날 때, 반드시 회복 시키실 거예요.
자꾸만 낙심의 생각을 주고
하나님을 의심하게 하는 마귀에게 "이 거짓말쟁이! 네가 망가뜨려놓고 왜 우리 아버지한테 뒤집어 씌우는데!! 하와도 너 거짓말 때문에 속았는데!
내가 작고 약해도,
너 우리 아버지 건드리면 가만 안둬!" 라고 말해줍시다.
그리고 더 주님께 달려가자고요.
잘못을 깨닫게 하실 때는 빨리 회개하며 주님께 더 달려가고, 주님 품안에 더 친밀히 나아가는 우리 되길 축복합니다.
† 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 이사야 30:18
.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